포켓몬고의 ‘컬러페스티벌‘은 매년 봄에 개최되는 특별한 이벤트로, 다양한 포켓몬과 보상을 제공합니다. 2023년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컬러페스티벌‘에서는 메가요가램과 치갈기가 처음으로 등장하였으며, 다양한 보너스와 컬렉션 챌린지가 제공되었습니다.
메가요가램과 치갈기의 등장
이번 ‘컬러페스티벌‘에서는 메가요가램과 치갈기가 처음으로 등장하였습니다. 메가요가램은 메가 레이드배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색이 다른 포켓몬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치갈기는 야생에서 자주 나타나며, 포켓스톱에 가까이 다가가면 색색의 서프라이즈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보너스
‘컬러페스티벌‘ 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보너스가 제공되었습니다:
- 루어모듈의 효과가 3시간 지속됩니다.
- 우정레벨이 2배 빠르게 증가합니다.
- GO스냅샷을 찍으면 운이 좋으면 색이 다른 루브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컬렉션 챌린지
이벤트 기간 동안 컬렉션 챌린지가 제공되어, 완료 시 20,000 XP와 루어모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컬렉션 챌린지에서는 다음과 같은 포켓몬을 포획해야 했습니다:
- 또가스
- 스컹뿡
- 마자
- 네이티
- 단단지
- 파라스
- 크랩
- 치갈기
- 도롱충이 (모래땅도롱)
- 도롱충이 (슈레도롱)
- 도롱충이 (초목도롱)
- 도롱충이 (모래땅도롱)
- 도롱충이 (슈레도롱)
- 도롱충이 (초목도롱)
- 도롱충이 (모래땅도롱)
- 도롱충이 (슈레도롱)
- 도롱충이 (초목도롱)
- 도롱충이 (모래땅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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